허리케인 이달리아(Hurricane Idalia)가 플로리다에 상륙하고, 뉴저지는 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이달리아(Hurricane Idalia)가 플로리다에 상륙하자 뉴저지 출신의 팀들이 이웃의 홍수를 지켜보는 뉴저지 출신의 구호 활동을 돕기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폭풍은 수요일 아침 7시 30분경 탬파 북쪽 빅벤드 지역 해안에 상륙하면서 풍속 130mph, 극심한 홍수, 7~16피트의 폭풍 해일을 동반한 카테고리 3 폭풍이었습니다.

현재 탬파 북쪽 허드슨 비치에 살고 있는 전 Long Branch 거주자 Jasmine Rodriguez는 뉴저지 101.5에 수요일 아침 자신의 집이 이미 침수되었으며 마을의 다른 주민들이 대피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주택 화재도 발생해 홍수로 인해 소방관이 접근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로드리게스는 "완전히 파괴적이다"라고 말했다.

대변인 Diane Concannon에 따르면 Monmouth 카운티의 두 명의 미국 적십자 뉴저지 자원봉사자가 이미 Tallahassee에 있으며 대피소 활동을 돕기 위해 어디로 보내질지 알아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Camden 및 Mercer 카운티의 또 다른 자원봉사자 두 명이 수요일에 비상 대응 차량을 타고 플로리다로 이동했습니다.

차량은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때 이웃에 음식, 물품 및 정보를 배포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전국 적십자 지부에서 최소 45대의 차량이 Idalia의 영향을 받는 지역 전체에 배치될 준비가 되어 있는 Tallahassee에 있습니다.

45명의 뉴저지 태스크 포스 대원이 화요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에 도착하여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예상되는 폭풍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배치를 준비했습니다. Task Force 1의 대변인 Laura Connolly에 따르면 그들은 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실제로 뉴욕 태스크 포스 1과 연결되어 있어 그들과 회의를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무선 훈련, 지도 훈련과 같은 다양한 훈련을 할 것입니다. 그들은 항상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Connolly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K9를 가지고 있으므로 다른 K9 부대와 함께 훈련할 것입니다. 그들은 항상 뭔가를 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101.5 수석 기상학자인 Dan Zarrow는 폭풍의 중심이 목요일에 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에서 대서양으로 분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Idalia에서 뉴저지까지 가장 가까운 패스가 될 것입니다.

Zarrow는 "사우스 저지에 약간의 소나기와 구름이 쏟아질 만큼 가깝지만 여기서는 심각한 날씨 영향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허리케인 프랭클린의 시속 115마일의 강풍이 계속해서 생명을 위협하는 파도와 이안류를 만들어 동해안을 따라 동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뉴저지 해변에 붉은 깃발이 다시 펄럭이고 있습니다.

Zarrow는 "8월 말에는 거친 파도와 이안류가 항상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허리케인 프랭클린이 떠나고 Idalia가 다시 바다로 진입함에 따라 바다는 며칠 동안 계속 분노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FlightAware.com에 따르면 뉴어크 리버티에서의 항공편 취소는 12편이 넘는 출발과 12편의 도착이 취소되는 등 최소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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